잘 알려지지 않은 포켓 로그의 정보
잘 알려지지 않은 포켓 로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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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체 포켓몬을 지닌 상태에서 클래식 모드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모드이다. 스타팅 선택은 두 융합체 포켓몬 중 첫번째 종만 지정할 수 있고, 두번째 종은 랜덤으로 설정되어 시작해 상대하는 포켓몬들도 전부 융합체 상태로 등장하여 랜덤성이 일반 모드보다 훨씬 커진다.
또한 유전자쐐기를 사용한 융합 포켓몬을 데리고 승리했다면 스플라이스드 엔드리스 모드도 함께 해금된다.
지구의 최고 심층부에서부터 바다의 넓은 지평까지, 생물군락은 다양한 환경에서 포켓몬을 찾을 수 있도록 끝없이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전용 소모성 진화 아이템: 특정 포켓몬만을 진화시키는 아이템들. 사용 시 해당하는 포켓몬을 진화시킨다.
기술 업! 뽑기를 통해 포켓몬의 특별한 기술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포켓몬의 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근본 중 하나인 일세대 스타팅 포켓몬 "이상해씨"같은 경우는 종족 값이나 개체값이 꽤나 괜찮은편 중에 하나고 가지고 있는 기술들도 연달아 전투 하는 데 있어서 나쁘지 않은 기술들이 좀 있다 보니깐 잘만 키운다고 하면 굉장히 도움이 되는 포켓몬들 중에 하나고, 메가진화 했을 경우에는 능력이 괜찮아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진화의돌과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사용하여 진화하는 포켓몬의 경우, 해당 포켓몬을 소지하고 있을 때 웨이브 클리어 보상으로 일정 확률로 진화 아이템이 등장한다.
메가진화/다이맥스/합체 아이템을 사용하여 포켓몬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방식입니다.
야생 포켓몬 외에도 보스 포켓몬, 트레이너, 라이벌, 체육관 관장 등과의 배틀이 존재합니다.
한편 테라파고스 스텔라폼이 구현되었음에도 난이도 문제로 블루베리그 챔피언 카지는 테라파고스를 스텔라폼으로 사용하지 않고, 대신 테라스탈로 타입을 바꾼 오거폰을 사용한다.
극후반에 고급상처약으로도 회복이 안 되는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메가진화의 경우 진화의돌과 비슷하게 ~나이트를 고르면 해당 포켓몬에게 사용할 수 있는데, 게임 시스템상 밸런스 조절로 메가진화를 한 이후엔 턴이 지나도, 쓰러졌다 부활해도 계속 유지가 된다.
알로라 라이츄: 섬이나 해변 바이옴에서 피카츄에게 천둥의돌이나 빛의돌 사용.
대부분 노말 타입 혹은 풀 타입 벌레 타입 비행 타입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이중에서 풀벌레 의 강한 불꽃 포켓몬이 초반에는 좀 좋을 수 있을 거 같구요. 비행 타입 의 강한 전기 포켓몬 혹은 노말 타입의 강한 격투 포켓몬도 도움이 more info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나서 선택지로는 세군데가 나오는데요. 호수 대도시 풀숲 입니다. 호수 같은 경우는 물 포켓몬이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풀 포켓몬 혹은 전기 포켓몬이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대도시 같은 경우는 악 포켓몬과 노말 포켓몬 혹은 격투 포켓몬이 나오게 됩니다.